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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에이터를 응원하는 한 마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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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*****@gmail.com
2일 전
연우의 순정 초반부터 늘 꼬박꼬박 챙겨보던 애청자 입니다.
이젠 연우의 순정이 없으면우의 순정 초반부터 늘 꼬박꼬박 챙겨보던 애청자 입니다.
지금과 초반은 그림체가 다르더라구요. 그만큼 더욱더 성장한거라 생각합니다.
이젠 화요일에 연우의 순정이 없으면 못살정도안데 푹 쉬시고 건강해져서 더 재미있는 연우의 순정 기대할께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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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*****@kakao.com
2024.09.26
수많은 작품들을 봤지만 이렇게 감명깊고 감동과 재미 그리고 교훈 깨달음을 주는 웹툰은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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